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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니언퍼시픽의 2026년 3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6% 늘어난 21억 달러였다고 회사가 2026년 10월 22일 밝혔다. 유니언퍼시픽이 인수하기로 합의한 노퍽서던도 같은 날 실적을 발표했다. 노퍽서던의 희석 주당순이익(EPS)은 7% 늘어난 3.37달러, 매출은 35억 달러로 회사는 분기 기준 사상 최대라고 밝혔다.
- 유니언퍼시픽 영업수익(매출)72억 달러
- 유니언퍼시픽 희석 EPS3.49 달러
- 노퍽서던 영업수익(매출)35억 달러
- 노퍽서던 희석 EPS3.37 달러
- 유니언퍼시픽 연료비10억 4000만 달러
| 항목 | 유니언퍼시픽 | 노퍽서던 |
|---|---|---|
| 영업수익(매출) | 72억 달러 | 35억 달러 |
| 매출 증가율(전년 동기 대비) | 15% | 14% |
| 물동량 증가율(전년 동기 대비) | 6%(유상 화차 적재량 기준) | 3% |
| 영업비용률 | 59.1% | 67.4% |
| 영업비용률(2025년 3분기) | 59.2% | 64.6% |
| 희석 EPS | 3.49달러 | 3.37달러 |
| 희석 EPS 증가율(전년 동기 대비) | 16% | 7% |
출처: Union Pacific Corporation, Q3 2026 results (Form 8-K, Exhibit 99.1); Norfolk Southern Corporation, Q3 2026 results (Form 8-K, Exhibit 99.1), 2026년 3분기.
2026년 3분기 두 회사 모두 유류할증료 인상으로 매출이 늘었지만, 연료 탓에 비용도 커졌다. 유니언퍼시픽의 연료비는 전년 동기 대비 69% 늘어난 10억 4000만 달러였다. 회사는 연료 가격 상승이 영업비용률을 140bp 끌어올렸지만 영업비용률은 10bp 개선된 59.1%였다고 밝혔다. 노퍽서던은 매출 증가율 14% 가운데 8%포인트가 유류할증료 인상에서 나왔고, 영업비용률은 전년 동기 64.6%에서 67.4%로 악화했다. 합병 관련 비용과, 회사가 이스턴 오하이오 사고(Eastern Ohio incident)라고 부르는 2023년 2월 오하이오주 이스트팔레스타인 탈선 사고 관련 비용을 제외한 조정 영업비용률은 65.4%였다.
“트럭 운송 시장이 빡빡해지면서 철도의 경쟁 우위가 부각됐고, 더 효율적이고 수송 능력을 키운 화물 운송망의 기회도 분명해졌다. 이에 따라 분기 중 철도 운송 수요가 늘었다.”
원문: “Demand for rail service increased during the quarter, as a tighter trucking market highlighted rail's competitive advantages and underscored the opportunity for a more efficient, capacity-enhanced freight network.”
유니언퍼시픽은 2026년 3분기 화물 매출, 영업수익, 영업이익, 순이익이 모두 사상 최대라고 밝혔다. 2026년 공시 기준 EPS 증가율 목표는 한 자릿수 후반으로 유지했고, 설비투자 계획은 35억 달러로 정했다. 회사는 높은 연료 가격 탓에 올해 공시 기준 영업비용률이 부담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.
- Union Pacific Corporation, Q3 2026 results (Form 8-K, Exhibit 99.1), 2026년 10월 22일 오후 01:46 CEST
- Norfolk Southern Corporation, Q3 2026 results (Form 8-K, Exhibit 99.1), 2026년 10월 22일 오후 02:20 CEST
- Norfolk Southern Corporation, Q3 2026 financial statements (Form 8-K, Exhibit 99.2), 2026년 10월 22일 오후 02:20 CEST